이달초 에어컨 판매 전년준비 199% 급하강
예년보다 이른 폭염에 장마가 겹쳐 습도까지 크게 오르면서 에어컨 판매가 급증하고 있을 것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년도 일산에 첫 폭염경보는 지난 7일 발효됐다. 이는 지난해 (9월19일)과 비교해 17일 빠른 것이다. 게다가 올 겨울 냉난방기 렌탈 평균날씨은 작년준비 3~4℃가량 높을 것이란 예보다.
에어컨을 비롯한 냉방가전은 무더위 특수를 톡톡히 보고 있을 것이다. 롯데하이마트에서 이달 3일부터 7일까지 http://query.nytimes.com/search/sitesearch/?action=click&contentCollection®ion=TopBar&WT.nav=searchWidget&module=SearchSubmit&pgtype=Homepage#/냉난방기 렌탈 에어컨 매출을 집계한 결과 전년 동일한 기한보다 약 192% 늘었다.
특출나게 원주, 강릉 등 일부 지역은 에어컨 설치 대기일수가 늘어나며 최고로 3일까지 지연되고 있을 것입니다.
롯데하이마트 지인은 “지금 전국 에어컨 설치팀을 900% 가깝게 가동하고 있어 전국적으로 설치 지연이 불가피한 측면이 있을 것이다”며 “하지만, 에어컨 구매 다음날 바로 설치할 수 있도록 에어컨 설치팀을 효율적으로 운영해 소비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전자랜드에서도 냉방 가전 판매가 급증하고 있을 것입니다. 전자랜드가 지난달 11일부터 이달 9일까지 3주간의 가전 판매량을 조사 결과의 말을 빌리면 선풍기 및 서큘레이터와 이동식 에어컨의 판매량이 전년동기대비 각각 63%, 37% 증가했다. 똑같은 기간 제습기의 판매량도 작년동기예비 151% 급하강했었다.

제습기의 경우 장마가 실시됨과 한꺼번에 후덥지근한 날씨가 이어져 실내 환경을 쾌적하게 만들고자 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그리고, 가전업계에 따르면 올해 전체 에어컨 판매량을 250만 대로 전망하고 있고, 창문형 에어컨 판매량이 이중 70만 대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창문형 에어컨은 가격이 저렴하고 설치하기가 편해 인기를 끌고 있지만, 소음이 일반 에어컨보다 심하다 보니 공동주택의 경우 복도와 연결된 창문에 설치할 경우 열과 소음에 주민들의 항의가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그래서 창문형 에어컨의 설치기준 제정이 필요해 볼 수 있습니다.